서명 : 왜 이대남은 동네북이 되었나
서명 : 왜 이대남은 동네북이 되었나
저자 : 이선옥
출판사 : 담담
내용 약간 :
[공정하지 않은 할당]
한국의 거대정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남(윤)인순, 정춘숙, 권인숙, 김상희, 진선미 등 페미니스트 의원들은 여성의원과 단체장을 강제로라도 많아지게 하는 ㄱ덧이 곧 정치의 전진화이며 민주주의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늘 편의적이다. 진선미 전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장관은 할당제가 있어서 자신이 이자리에 올 수 있어다며 할당제의 필요성을 역설했지만, 그건 페미니스트 진선미 개인의 성취일 뿐 여성들의 성공과 무관하다.
그러나 페미니스트 진영은 여성할당제를 통해 수혜를 입은 자가 권력유지에 성공하면 할당제의 성과라 자찬하면서, 실패할 경우에는 할당제의 폐해가 아니라 여성혐오 때문이라 주장한다.
언제나 여성 자신의 책임은 없다.
[할당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할당제는 평등을 위해 기능하지 않으며 위헌적인 제도이므로 폐지되어야 한다.
페미니스트들은 차렵받는 여성의 이익을 끌어올리는 것이 평등이라고 규정한 후 이를 위해 위헌적인 제도들을 시행하라고 요구한다.
특히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적 직위의 할당제는 이 영역에 진출하는 남녀의 숫자를 강제적으로 맞추기 위해 입헌민주주주의 국가의 국민주권월리를 부인하는 위헌적인 제도이다.
서평 :
여성할당제는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의 평등이며 독박 남성징병제를 여성 할당제 원칙을 적용하여 이스라엘식 여성징병제를 도입함이 마땅하다.
또한 초등학교과 여대에 남성할당제를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거나 남여가족부로 명칭을 변경함이 옳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