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읽은 책

서명 : 세계와 통하는 페이스북 쉽게 배우기

도일 남건욱 2011. 8. 6. 21:14

서명 : 세계와 통하는 페이스북 쉽게 배우기

 

저자 : 진민정 최재용 이영환 박병규

 

출판사 : 영진닷컴

 

내용약간

페이스북의 페이지 기능을 책보면서 배우고 있는데.... 따라해보니 처음에 어리둥절하다가 이제서야 감이 조금 잡히는군요...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페이지 기능은 이미지를 클릭해서 바로가기 기능인듯 싶다. 페이지를 좋아요 클릭을 한 사람이 25명이 되면 고윶소를 설정할 수 있는데, 한전 지정하면 절대 바꿀수 없다. 수의사모임의 경우 http://www.facebook.com/vet 붉은악마의 경우 http://www.facebook.com/reddev​il 로 하면 될 듯.

 

페이지에 관리자를 추가하여 여러명을 둘 수 있다. 페이지 관리메뉴 중에서 [권한관리]를 클릭해서 '페이지삭제' 옆의 [이페이지를 영구히 삭제]를 합니다 를 클릭하면 삭제시킬 수 있다.

 

프로필이 개인 단독 느낌이라면 페이지는 커뮤니티나 기관, 기업 등에 대한 정보와 글의 공유, 참여가 이루어지는 공간

 

그룹은 일종의 카페와 같은 기능으로 어떤주제에 대해서 함께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카페와 차이점은 누구나 그룹안에 친구를 넣을 수 있고, 자유롭게 탈퇴가 가능하며, 만든사람일지라도 1명의 회원이 남아있으면 그룹을 폐쇄할 수 없다.

 

자신의 페이지를 만들어 자신의 페이지를 좋아주는 팬을 만들어 본다면 더 좋겠습니다. 개인이 만드는 경우에는 '페이지 이름'을 한글로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이지를 만들어졌는데, 친구들에게 알리려면 페이지 안을 알차게 채워야 겠습니다. (결국에는 페이지=홈페이지 같다는 저의 생각)


그룹=카페 , 페이지=홈페이지 이렇게 정리가 되는군요

 

이미 전 다음과 네이버에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하고 있는데 페이스북까지

운영을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페이스북의 홈페이지인 페이지의 장점을 들고 있는 것이 트위터와 연동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현재 다음 블로그(홈페이지)에서도 제공하고 있는 기능인데, 딱히 페이지의 장점을 들라면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 최근에 개발되어졌다. 그래서 유명인사들이 많다?

 

최근기업들은 트이터와 페이스북의 장점을 살려서 트위터로 정보를 전달시작하고 페이스북으로 기업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에는 현재 55만개의 어플이 있고, 추천앱으로는
1. 블로그의 글을 페이스북으로 자동 발행하는 Networkedblogs
2. 트위터의 글에서 올리고 싶은 글만 올리는 Seletive Tweets
3.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알아볼 수 있는 Poll
4.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을 볼 수 있는 YouTobe
5. 친구들을 주제로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재미있는 뒷담화
6. 온라인 게임 Farmville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는 소셜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없고, 디스토리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에서 자신이 Htmlt 소스를 수정할 수 있는 블로그에서만 소셜플러그인을 설치가 가능하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해야하는 이유군요!)

 

결론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할 때 여러가지 소셜앱들의 기능으로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트래픽 발생율이 높아지게 된다. (마케팅적 요소!)

 

페이스북을 쓰는 이유

1. 트이터가 SMS 문자라면 페이스북은 이메일 편지 같은 느낌.

2.안하면 뒤처진 느낌. 나이 50에 뒷방 늙은이 소리 들을까봐

3. 트위터도 좋은데 왠지 혼자떠드는 느낌. 상호교류보다는.

4. 전파속도나 즉시성등은 단연코 트위터가 페이스북보다 한수위

5. 사용용도가 간단해야 하고 빨라야 한다면 트위터를 선호할 수 있다고 봅니다.

6. 페이스북은 블로그와 트위터 중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