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풍수학] ‘남북화해’타고 초특급 개발지로 [CEO 풍수학] ‘남북화해’타고 초특급 개발지로 날개 펼친 학 모양의 심학산, 학의 천년 수명 보존하는 장명산 파주신도시 ▶파주신도시의 중심 무대인 교하 일대는 남북 교류의 교두보로 우리 앞에 새롭게 다가오고 있다. 상전벽해(桑田碧海)란 말이 있다. 문자 그대로 ‘뽕밭이 푸른 바다로 변했다.. 경영과CEO풍수학 2007.01.01
[CEO 풍수학] 수도 삼아도 좋을 중원의 명당 [CEO 풍수학] 수도 삼아도 좋을 중원의 명당 기업도시 | 충주 당우리 유동·봉동은 BT·IT 클러스터와 ‘하늘이 맺어준 인연’ ▶우리 국토의 중원인 충주는 지난해 기업도시로 선정됐다. 필자는 지난 대통령선거 전에 칼럼을 쓸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와대를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입후보자에 .. 경영과CEO풍수학 2007.01.01
[CEO 풍수학] 큰 산 정기로 세계적 인물 배출 [CEO 풍수학] 큰 산 정기로 세계적 인물 배출 충북 음성 | 반기문 생가 계명산 모습 반 총장 얼굴과 비슷…상당리란 지명도 예사롭지 않아 ▶선학유공형의 큰 산 아래 자리한 상당리는 세 명의 걸출한 인물을 기약하고 있다. 인걸은 지령(地靈)을 타고난다’는 말이 있다. 유엔 사무총장에 확정된 반기문.. 경영과CEO풍수학 2007.01.01
[CEO 풍수학] 비파 켜며 바다 걷는 신선 모습 [CEO 풍수학] 비파 켜며 바다 걷는 신선 모습 검단 신도시로 지정된 것은 오래전부터 예정된 운명 ▶계양산에서 가현산으로 이어지는 신선 기운이 신도시를 불러왔다. 누군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추풍낙엽 같다’고 했다. 추풍낙엽-. 영 올 것 같지 않던 가을이 비바람과 함께 문득 찾아왔다. .. 경영과CEO풍수학 2007.01.01
[CEO 풍수학] ‘팔방미인형’ 건물 피하라 [CEO 풍수학] ‘팔방미인형’ 건물 피하라 이치에 맞는 경영 경영은 ‘집짓기’…기 쇠퇴기에 새 사업 시작은 곤란 ▶명동성당. 종교 건물은 이처럼 홀로 우뚝 서야 하지만 일반 빌딩은 함께 있어야 제값을 받는다. 또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세모인 12월을 맞아 기업의 최고경영자는 물론 집안의 가.. 경영과CEO풍수학 2007.01.01
[CEO 풍수학] 혈 찾기와 이익 창출은 같은 일 [CEO 풍수학] 혈 찾기와 이익 창출은 같은 일 전체 판세 읽고 산과 강 흐름 읽어야 경영도 성공 풍수와 경영 ▶명당은 좌우와 앞뒤로 겹겹의 산들이 에워싸고 있어야 한다. 기업 경영도 이와 같다. 일이관지(一以貫之)라는 말이 있다. 쉽게 말해 세상의 이치는 하나로 통한다는 말이다. 어떤 일에 통달하.. 경영과CEO풍수학 2007.01.01
[CEO 풍수학] 북쪽으로 흐르는 하천 변이 명당 [CEO 풍수학] 북쪽으로 흐르는 하천 변이 명당 분당 탄천, 파주 곡릉천, 양평 창의천 주변은 모두 개발 열풍 분 곳 양주 옥정신도시 ▶청담천이 재화를 안겨주는 옥정신도시 예정지. 경기(京畿)란 말은 한 나라 수도 주변의 땅을 가리키는 것이다. 수도를 보호하고, 장차 수도의 규모가 커질 때 쉽게 이를.. 경영과CEO풍수학 2007.01.01
[CEO 풍수학] 덕유산 기운 넘치는 ‘변혁의 땅’ [CEO 풍수학] 덕유산 기운 넘치는 ‘변혁의 땅’ 무주 안성면 명당 자리 10여 개…레저도시로 개발하면 최적 ▶10여 개의 명당이 한곳에 모여 있는 무주 기업도시 예정지. 경기도 안성시와 같은 이름의 안성이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다. 경기도 안성은 행정단위로 ‘시’에 해당하는 데 비해 무주의 안성.. 경영과CEO풍수학 2007.01.01
[CEO풍수학] 정치 잘하면 천하가 ‘동막골’ [CEO풍수학] 정치 잘하면 천하가 ‘동막골’ 핵무기 앞에선 ‘난공불락’ 요새 존재할 수 없어…이번 핵실험 위기도 정치 잘못한 결과 현대의 십승지(十勝地) 십승지 중 하나인 경북 춘양면. 십승지는 이제 전원주택지일 뿐이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세상이 발칵 뒤집어졌다. 아마 미국 등 해외에 .. 경영과CEO풍수학 2006.10.27
[CEO 풍수학] 남향 터에 의료단지 입주 제격 [CEO 풍수학] 남향 터에 의료단지 입주 제격 기업도시 | 원주 예술 기운 강한 동쪽엔 문화콘텐츠단지 배치 원주 기업도시 예정지인 지정면 가곡리 일대. 북쪽이 높고 남쪽은 낮아 기가 누설될 우려가 있다. 세상이 하수상하니 기업 하는 사람은 미래를 점치기가 매우 어렵게 됐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북.. 경영과CEO풍수학 200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