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스토어 점원은 "약사가 퇴근을 하면 언제든 잠궈 놓은 약 판매대이고 약사없이 살 수 있는 품목은 불과 몇가지(건강기능식품과 소화제 정도)만 해당 된다" 고 설명했다.
외국에서는 드럭스토어에서 마음놓고 일반약과 같은 약으르 판매할 줄만 알았는데 사정은 달랐으며 우리나라보다 더 철처하게 약사가 관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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