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서도 인공다리를 달아준 케이스

개에서도 인공다리를 만들어서 달아준 케이스..

우리나라 외과도 이런연구하는곳 있으면 재미있지 않을까?

대부분의 국내 연구자들이 재생의학에 매달리고 있는 요즘 분위기에서

예전에 인공심장 애니하트를 세계최초로 사람 이식에 성공했던

고려대학교 선경교수님의 세미나를 청강할때 설명해주셨던것이 기억난다.

"심장을 이식받기위해 기다리다 죽는사람들이 많다.

인공심장은 적합성 위험이 적기때문에 만들어진다면.

심장을 이식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의 수명을 연장해 줄 수 있을것이다."

결국 재생의학도 재생할 장기가 만들어지기까지 그 기능을 대체할

무언가는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재생의학이 발전할수록 결과적으로 인공장기분야의 수요가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NR=1&v=VZVII2Jna3c

출처 : http://www.facebook.com/jaruv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