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 유머의 기술
저자 : 정혜전
출판사 : 미래지식
서평:
이책을 읽으면서 혹시 내가 그동안 유머를 잃어버리고 살아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가장 필요한 것이 유머가 아닐까?
평소에 남편과 마누라 사이에서 유머가 날아다닌다면
그 집안은 웃음꽃이 활짝 피는 봄날과 같은 가정일 것이다.
이제 이 책을 읽고 ...
웃음과 웃음으로 전달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머가 어려운 것인가?
내용약간 :
웃음이 필요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1. 주위사람들로 부터 표정이 딱딱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
2. 웃는 표정이 어색하다는 말을 듣는사람
3. 웃음에 인색하다는
말을 듣는사람.
4. 얼굴빛이 어두운 사람.
5.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고 업무에만 몰두하는 사람.
6. 주위 사람이나 사물에
관심이 없는 사람.
7. 짜증을 잘 내고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
8.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모르는
사람.
9. 아랫사람이 눈치를 보게 만드는 사람.
10. 유머는 경망스럽고 가벼운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
11.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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