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력한 비즈니스 명언들

'촌철살인‘
짧은 구절 속에 삶과 비즈니스의 진리가
들어 있습니다.


1·.
“흔히 사람들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단순히 ‘왜?’라고 묻는다.
하지만 나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을 꿈꾸면서
‘왜 안 되는가?’라고 묻는다.“
-조니 버나드 쇼


2.
관점을 바꾸면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시기조차
굉장한 기회로 인식될 수 있다.
SpicyIP.com은 이렇게 지적한다.

“어쨌든 디즈니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르는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수십억 달러 기업들은 경기침체에
설립되었다. 불황 중에는 운영비가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대대적인 해고열풍 탓에 인재를 구하기도 더 쉽다.
그리고 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포기하기 때문에
경쟁도 그리 치열하지 않다.“


3.
델의 전 CEO인 케빈 롤린스는 2004년 그 회사가
성공의 정점에 이르렀을 때 이렇게 말했다.

“마이클 델과 저는 함께 비합리적인 목표를 세워
우리 팀이 기존의 해결방식을 넘어서도록
고무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10~20퍼센트의 생산성 향상을 요구한다면
일반적인 해결책을 얻게 되죠.
하지만 생산성을 두 배로 높이라고 주문하면 그들은
모든 걸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4.
“비즈니스는 사람을 빠져들게 하고 재미있어야 하며
인간의 창조적 본능을 자극해야 한다.“
-리처드 브랜슨


5.
1988년 다수의 아카데미상 후보로 지명된 인기영화가
스크린을 강타했다.
바로 ‘빅'(Big)이라는 영화였는데,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아 조슈라는 열두 살짜리 소년 역을 연기했다.
어른이 되고 싶다는 이 아이의 소원은 놀이공원의
점쟁이 기계에 의해 갑자기 현실이 되어버린다.
조슈의 속마음은 여전히 열 두 살에 머물러 있기에
그는 아이의 관점을 유지한 채 어른의 세계를
꿰뚫어볼 수 있다.
여기서 비롯되는 대비효과는 희극적이면서도 가슴아프다.
한 온라인 영화 데이트베이스에는
이런 평가가 나와 있다.

“이 영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성인이 돼서도 청춘의
순수함과 충일함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굉장한 부러움의
대상이라는 깨달음이 있다.“


6.
“성공하려면 기억이 아니라
상상력에 근거한 삶을 살아야 한다.“
-스티븐 코비


7.
“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좋아한다.
그것은 뇌세포를 흔들어 깨운다.
환상은 삶에 필요한 요소이며,
인생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보는 방법이다.
이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삶의 현실을 보고 웃을 수 있게 한다.“
-닥터 수스
*출처: 가버 조지 버튼, (슬링샷), 권오열 역, 좋은책만들기,pp.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