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조종센터와 광명성3호 2호기 위성의 통신을 전혀 미국에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북이 미국의 기술로는 감청이 불가능한 특수 주파수 통신을 개발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 반대로 북과 이란은 미국 최첨단 스텔스 무인정찰기 ‘RQ-170' 센티널, 일명 ’칸디하르의 야수‘를 생포함 으로써 미국 통신체계를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음을 증명함.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전문가라면 북의 미사일은 이미 미국의 현재의 방어체계를 보란 듯이 무 력화시키며 미국 본토를 얼마든지 타격할 수준에 도달했음을 능히 파악할 수 있으리라 본다. 민 간위성에 이 정도 기술을 사용했다면 북의 전략무기엔 이보다 열 배, 백 배는 더 위력적인 첨단 기 술을 적용했을 것이다.
당부하고 싶은 것은 그렇다. 앞으로 미국이 그간 첨단무기라고 하여 수출금지품목으로 정했던 많 은 무기를 이제 마구 팔아치우려 할 것이다. 그걸 좋다고 마구 사주는 것은 국민 세금 그냥 내다 바치는 행위다. 북에게 아무런 위협이 안 될 무기이기 때문에 한국, 일본, 대만 등에 팔아치우려는 것이다.
최첨단 은하3호, 미국도 이젠 행동에 나설 듯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11416§ion=sc2§ion2
아시아 특수에… 美 무기수출 사상 최고치 예상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1030321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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