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부터 뇌기능 유전자 변한다 중년부터 뇌기능 유전자 변한다 뇌기능을 관장하는 핵심 유전자들이 중년부터 중요한 변화를 일으키면서 노화에 따른 뇌기능 저하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신경학교수 브루스 양크너 박사는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6월10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 생명과학기사모음 2006.01.19
개 코 덕분에… 폐암진단 적중률 99% 제목 없음 개 코 덕분에… 폐암진단 적중률 99% [문화일보 2006-01-18 14:35] (::美전문병원 실험… 유방암도 84% 맞혀::) 애완견이 주인의 암을 미리 경고해주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매런카운티의 암전문병원인 파인 스트리트 파 운데이션 연구진이 개를 이용해 암냄새 탐지 실험을 한 .. 생명과학기사모음 2006.01.18
영국, "인간·토끼 '이종배아' 복제 추진" 영국, "인간·토끼 '이종배아' 복제 추진" 입력시각 : 2006-01-14 02:00 . 복제양 돌리를 만들었던 이언 윌무트 박사를 비롯한 영국의 복제 전문가들이 인간 체세포의 핵을 토끼 난자에 삽입한 이종배아를 만들 계획이라고 일간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윌무트 박사와 신경학자인 크리스 쇼박.. 생명과학기사모음 2006.01.14
사자에 물린 리빙스턴 왜 아프지 않았을까 사자에 물린 리빙스턴 왜 아프지 않았을까 김대수 과기원 생명공학과 교수 두뇌 통증차단 메커니즘 밝혀내 이영완기자 ywlee@chosun.com 입력 : 2004.10.06 17:12 58'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김대수(金大洙·35) 교수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다. 과학자들은 이 경우 정.. 생명과학기사모음 200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