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中國人 부자들의 名品 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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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급속한 경제발전을 하면서 부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에 따라 이들의 두둑한 주머니를 겨냥해 세계적 명품들이 앞다퉈 대륙으로 진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11년이면 중국이 미국, 일본을 제치고 세계 제일의 명품 시장으로 떠오를 것으로 내다본다. 중국 부자들의 명품 소비 현장을 찾아봤다. 중국 최초의 인터넷 음악 사업가인 쑹커 사장의 성공 스토리도 극적이다. 다롄시가 ‘식민지 유산’을 버리지 않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지혜도 소개했다. 정보전문가인 하라다 다케오 국제전략정보연구소 소장이 중-일 양국 간에 벌어지는 치열한 첩보전의 내막을 보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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