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건강관리, 이제 PC가 돕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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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특대와 여우컴퓨터 코디소프트 등 이렇게 3개 컨소시엄은 개인 컴퓨터에서 건강관리가 가능한 PC일체를 선보였다. 개인 건강관리 PC에는 혈당 혈압 체지방 체중계가 결합된 제품이다. PC내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 매일 가정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또 수면시간 흡연량 식사량 운동량을 매일 기입하여 올바른 건강습관을 기를 수 도 있다. 특히 웹사이트(www.spomed.com)에 PC에서 측정하고 기록한 정보를 등록하면 전문가의 더욱 정확한 건강지도와 생활습관지침을 교육받을 수 있다고 한다. 3개사는 29일 프라자호텔에서 공동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들 3개사는 학교와 공공단체등에 시범적인 기기 보급을 마친뒤 약국 등으로 보급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조동환 donhwan@kpa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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