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딸래미의 태어남의 순간을 위해서 지은 시입니다.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시를 우연히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이 시를 소개할 수 있어서
무척 다행스럽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시를 우연히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이 시를 소개할 수 있어서
무척 다행스럽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탄 생 예 고 |
오쇼라즈니쉬의 음반에 있는 Garden Of The Beloved 라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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